출처 www.facebook.com/juedischesmuseumffm/photos/a.201301596555285/1339747922710641/?type=3&theater
독일 최초의 유대인 박물관
20세기까지 로스 차일드 가문이 거주하던 곳을 개조하여 만든 박물관으로, 본래 프랑크푸르트시 도서관의 별관으로 운영되던 역사 박물관이었다. 1980년 시의회에서 유대인 박물관으로 설립하기로 결정한 뒤, 1988년 '유대인 포그롬' 50주년에 맞추어 문을 연, 독일 최초의 유대인 박물관이다.
출처 www.facebook.com/juedischesmuseumffm/photos/a.201301596555285/2112956222056470/?type=3&theater
1800년부터 현대까지의 기록이 있는 박물관
이곳에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생활한 유대인들의 생활 모습과 역사에 대한 전시물을 볼 수 있다. 현대 유대인들에 관한 임시 전시회도 열리고 있으며, 유대인의 의식과 문화, 미술과 가족 역사 등의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