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Vienna_Ring_Tram_1.JPG
상세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감상하는 명소들
노란색 트램을 타고 '미술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등 여러 관광명소를 25분 만에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 영어, 일본어 등 8개 국어로 상세히 안내하는 오디오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어 투어를 더욱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중간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각 명소의 외관만 감상할 수 있으며, 티켓은 트램 탑승장과 '빈 국제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Naturhistorisches_Museum_-_Museo_de_Historia_Natural.jpg
자연사 박물관
인류와 지구의 역사에 관한 자료들로 가득한 박물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IMG_0089_-_Wien_-_Kunsthistorisches_Museum.JPG
미술사 박물관
'합스부르크 왕가'의 컬렉션이 전시된, 유럽 3대 미술관 중 하나
오페라 하우스
세계적인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는 '오스트리아 음악의 심장'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9375176/443e3208-f7b6-4b21-967a-643ffbca08f3-1757626.jpg?id=193772
시립 공원
1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빈 최초의 시민 공원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enParlament.jpg
국회의사당
그리스 건축 양식으로 세운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urgtheater_Weitwinkel.jpg
부르크 극장
유명 오페라 작품들의 초연이 펼쳐진,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의 전용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