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244f6fda-c2f3-4176-aba5-798c78e12802&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1&big_area=32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관광 코스
고려시대에 지어진 약 3,500m 길이의 성곽. 설악산성으로도 불리며, 현재는 허물어져 터만 남아있다. '설악 케이블 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하면 수려한 설악산, 울산 바위 등 웅장한 자연 경관을 한눈에 담기며,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절경을 이루어 기념사진을 담으려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