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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투어를 통해 경기장을 둘러볼 수 있는 곳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 리그 프로야구 팀 '뉴욕 메츠'의 홈경기장이다. 뉴욕 메츠는 월드 시리즈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둔 팀으로, 국내 선수 '구대성'과 '서재응'이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1964년에 설립되었던 셰이 스타디움을 시티 그룹에서 인수한 후 2009년에 개조해서 만든 경기장으로, 약 4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야구 경기를 하지 않는 날에도 가이드 투어를 통해 경기장과 선수 명예의 전당 '홀 오브 페임'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