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Yilanli_Kilise_(2).jpg
종교적 이야기를 그린 프레스코화로 가득찬 벽
11세기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프레스코화가 있는 아치형 동굴 교회. '성 조지', '성 테오도르'가 뱀과 싸우는 장면을 비롯하여 뱀에게 습격 받는 4명의 여인이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자리하고 있어 '뱀 교회'라고 불린다. 뱀 그림 옆에는 '콘스탄티누스 1세'와 그의 어머니 '헬레나'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금욕적인 삶을 살았던 '성 오누프리오스'가 회개 후 남성의 모습을 가지게 된 프레스코화도 묘사되어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Yilanli_(Snake)_Church.jpg
'성 오누프리오스', '도마', '바실' 세 인물이 사막에서 선교를 하는 장면
'성 오누프리오스'가 주를 영접하고 남성의 모습을 가지게 된 후, '사도 토마스', '성 바실'과 함께 선교를 하는 그림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YilanliFresco.jpg
'성 조지'와 '성 테오도르'가 뱀과 싸우는 장면
'성 조지', '성 테오도르'가 말을 타고 뱀과 싸우는 그림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YilanliFresco2.jpg
'콘스탄티누스 1세'와 어머니 '헬레나'
'콘스탄티누스 1세'와 어머니 '헬레나'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