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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은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프랑스 시인 '빅토르 위고'의 집이었던 곳에 들어선 초콜릿 전문 매장. 약에 초콜릿을 덮어 판매하는 것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벨기에식 초콜릿 '프랄린'을 처음 만든 브랜드로도 유명하며, 현재 50여 개 국가 여러 도시에 매장을 두고 있다. 초콜릿,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아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