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umimcdonald.blogspot.com/2013/04/myanmar-u-thant-house-opening.html
'우 탄트'의 삶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
제3대 유엔사무총장인 '우 탄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박물관. 우 탄트가 1951년부터 6년 동안 거주했던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내부에는 그가 업무를 집행했던 테이블과 미얀마 역사 자료, 서적, 사진 등의 다양한 전시물이 자리하고 있다. 박물관 둘레를 따라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관람을 마친 후 천천히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