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hirakawa_Spring_02.jpg
그대로 마실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수질
투명한 유리를 연상시키는 깨끗한 수원지. 분당 60톤의 어마어마한 물이 솟아 나는 곳으로, 일본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었다. 우거진 녹음 사이에 자리한 모습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맑은 수질을 자랑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을 시음해 보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hirakawa_Spring_01.jpg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
옆에는 수원지의 수호신을 모시는 '시라카와 요시미 신사'가 자리해 고요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특히 수원지 물로 만든 맥주를 판매하는 기념품 숍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페트병도 판매해 깨끗한 물을 기념으로 담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