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오히려 작아서 이동하기에 좋음. 라과디아에서 출국할 경우 확인해야 할 점. 공항 직원들 출근시간(항공사 및 All Gate 직원) 평균 Am 4:00~4:30 / 늦어지면 Am 4:30~5:00시, 갑작스럽게 Terminal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잘 확인해야한다. Terminal C와 D는 걸어서 10분거리, 짐 많으면 좀 힘듬

밤 11시에 도착함... 공항 주변이 위험하다 소리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춘해여 구글맵이 도보로 공항 밖으로 나가는 길을 안알려줘서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넘 친절하게 잘 알려주심 ㅎ

웬디스버거로 미국땅 첫 식사
흑인 메뉴 그지같이 오더 넣음
나는 클래식치킨잉데 핫스파이스로 조리함
그리고 백은 킴이 됬다 (KEM) 

터미널 3은 짐 찾자마자 바로 밖임. 살짝 당황ㅋㅋ 픽업해주는 분에게 사진에 보이는 초록색 간판의 픽업장소 번호를 잘 알려줘야함 차가 많아서 정신없음.

라과디아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