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캠든 역 북쪽에서부터 시작되는 런던의 유명 쇼핑 거리. 1970년대 유행한 영국 록 밴드 패션의 발상지로, 현재까지도 영국의 패션과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운하를 따라 이어진 길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노점상이 자리해 있으며, 늦은 밤에는 아티스트들의 길거리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더 스테이블스 마켓
옛 철길 위에 만들어진 빈티지 의류 및 가구 등을 판매하는 시장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18041540/686d62a4-ad19-4f99-9a2c-1eee83102429-291856.jpg?id=51787
벅 스트리트 마켓
판매자가 직접 만든 독특한 의류와 잡화를 판매하는 시장
출처 blog.livedoor.jp/chacky_fr/archives/3835537.html
인버네스 스트리트 마켓
과일, 채소, 잡화 등을 판매하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시장
출처 yu-london-ryugaku.blogspot.com/
일렉트릭 볼룸
밤에는 나이트 클럽, 주말에는 실내 시장으로 사용되는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