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ryukyulantern/photos/a.190451437965572/561606944183351/?type=3&theater
과거 류큐 왕국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
1993년 일본 NHK에서 방영한 대하드라마 '류큐의 바람'의 세트장으로 사용된 곳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 체험 센터로 재탄생했다. 과거 오키나와에 존재한 독립 왕국 '류큐 왕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류큐 왕국의 전통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옛날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옛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ryukyulantern/photos/a.190451437965572/849985255345517/?type=3&theater
마을 곳곳을 화려하게 밝히는 '랜턴 페스티벌'
매년 여름에는 체험왕국 무라사키무라를 아름답게 밝히는 '랜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기간에는 일본식 포장마차가 들어서 여러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소원을 적은 종이로 직접 등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참여해볼 수 있다. 여름에는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도 대여할 수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등불을 배경으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출처 www.facebook.com/ryukyulantern/photos/a.178167065860676/322549418089106/?type=3&theater
빈가타 체험
다양한 크기의 염색 천 '빈가타'에 염색 도구로 그림을 그리는 체험
- 빈가타 컵받침 972엔(30분)
- 빈가타 테이블 매트 소 1,728엔(40분), 중 2,160엔(60분)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
오키나와의 전통과자 '카사무치'와 '사타안다기'를 만드는 체험
- 카사무치 만들기 1,620엔(90 - 120분)
- 사타안다기 만들기 1,080엔(60분)
출처 www.facebook.com/ryukyulantern/photos/a.190451437965572/368870296790351/?type=3&theater
오리지널 램프·시계 만들기 체험
조개, 산호 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모양의 램프와 시계를 만드는 체험
- 시계 만들기 1,500 - 2,000엔(30분)
- 램프 만들기 1,500 - 4,000엔(60분)
- 접수 마감 17:00
출처 ameblo.jp/kokoakokoa-01/entry-11901616606.html
고래상어 피규어 색칠
요미탄 촌의 명물 '거대 고래상어' 피규어를 색칠하는 체험
- 1,950엔(60분)
- 접수 마감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