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KollwitzMuseumBerlin/photos/a.427906777271429/476709595724480/?type=3&theater
표현주의 판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케테 콜비츠는 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 뭉크의 영향을 받은 독일의 판화가이다. 자화상, 혁명, 어머니 등 특정한 주제로 판화 연작을 만들었으며, 사회의 어두운 면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케테 콜비츠 미술관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진 그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판화 작품 외에 조각상도 전시되어 있어서 케테 콜비츠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KollwitzMuseumBerlin/photos/a.458073097588130/1286020188126746/?type=3&theater
네버 어게인 워
세계대전 이후 전쟁에 대한 반대를 표현하는 작품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The_March_of_the_Weavers_in_Berlin%27_by_K%C3%A4the_Kollwitz,_1897.jpg
마치 오브 더 위버스
혁명 중 여러 사람의 절망을 표현한 1890년대 작품
출처 www.facebook.com/KollwitzMuseumBerlin/photos/a.1468466216548808/1599215573473871/?type=3&theater
마더 위드 투 칠드런
두 아이를 품안에 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표현한 1936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