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캥거루와 왈라비를 만날 수 있는 공원
모리셋 파크는 모리셋 병원이 소유한 사유지로 야생 캥거루와 왈라비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모리셋 역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이곳은 아기 캥거루부터 나이 든 캥거루까지 나이와 생김새가 모두 다른 캥거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캥거루를 만질 때는 캥거루가 공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먹이는 캥거루의 건강과 먹이로 인해 갑자기 캥거루가 몰려 다칠 수 있으니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병원이 소유하는 개인 사유지
오크 베일 와일드 파크, 랩타일 파크 등과 함께 호주의 대표 동물인 캥거루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공원 안에서 캥거루와 왈라비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원이다.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공원이 아닌, 병원이 소유하고 있는 개인 사유지로 모리셋 병원을 찍고 가야 정확한 장소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