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qingdaomuseum.com/exhibition/detail/426
하루 3,000명만 입장할 수 있는 곳
다양한 중국 문화재를 볼 수 있는 칭다오 유일의 지역사 박물관이다. 3급 이상의 귀중한 문화 유물을 비롯해 서예, 도자기, 청동 등 수많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설전과 함께 다양한 특별전을 진행하지만, 하루 3,000명 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 여행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