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9648057/79a795b2-14a3-46f4-a12b-baa24c279a36-1122436.jpg?id=305321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200여 개의 조각들
1958년 힌두교의 통합 주술사 '분르아 쑤리앗'에 의해 설립된 곳으로, 오랜 기간 라오스 정부에 의해 방치되다가 90년대 중반 재정비하여 관광지로 재개장하였다. 40m 길이의 거대 와불상을 비롯해 부처와 시바, 비슈누 등 불교와 힌두교의 신들을 형상화한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200여 개의 조각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7876390/efc83ea4-fa49-4e5b-ba23-f7c2ade53cd2-2492809.jpg?id=274754
공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호박탑'
부다 파크에 들어서면 호박탑이라고 불리우는 독특한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입 모양의 좁은 입구로 들어서면 불교 전설을 표현한 벽화와 조각상들을 볼 수 있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생명의 나무'가 있는 탑 꼭대기에 올라서면, 부다 파크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