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시내

나가사키 가볼만한 곳 평화공원, 원자폭탄 피해자를 기리는 곳 그리고 조선인 추모비

22년 10/26 나가사키 평화공원

일본 맵코드

원폭자료관 옆길에 놓여져있는 조선인 위령비
그 사람들의 당시 고통이 이입이 된것인지 모르겠으나 위령비에 다가서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원자폭탄이 제작된지는 70년이 지났지만 유일하게 일본 두곳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터진 폭탄이라는게 안타까웠다 위령비 앞에는 물이 잔뜩 놓아져있는데 터질당시 약 4000도의 초고온이 덮치기 때문에 이를 위로하기 위하여 물을 갖다놓는다고 한다.

나가사키 원자폭탄 조선인 희생자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원자폭탄에 피해를 입게 되면 극심한 갈증에 시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추도비에 가기 전 물 한병을 사들고 가서 희생자 분들에게 추모의 의미로 전달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애도를 표현하는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평화공원보다는 원폭박물관 근처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에요.추천.

폭심지 공원과 평화 공원, 원폭자료관이 가까워 함께 구경해요

나가사키 원폭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