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1396278913944690/photos/a.1507426002829980/1507425992829981/?type=3&theater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액티비티
전국에서 바다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레일 바이크. '정동진 역'과 '모래시계 공원'을 잇는 선로를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고, 두 곳 모두 탑승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한 곳에서 이용하면 된다. 선로 곳곳에 포토 존이 있어 가족 혹은 연인과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