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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과 여러 필리핀 도시를 이어주는 노선
'팡라오 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낙후된 '탁빌라란 공항'을 대체하고, 증가하는 보홀 여행객을 수용하기 위해 신축되었다. 세부, 마닐라, 엘니도, 클락, 카티클란, 다바오 등을 오가는 필리핀 국내선과 인천을 향하는 국제선을 운영하여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으며, 공항 내부에는 작은 매점이 자리해 간단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