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조명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광경
정체불명의 문으로 모든 색이 빨려 들어갔다는 콘셉트의 이색 전시관. 무채색으로만 이루어진 '노형 다방'과 '노형 잡화점'이 위치해 있어, 마치 흑백 사진 속으로 들어온 듯 독특한 분위기의 인증샷을 남기거나 특색 있는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다. 흑백 공간과 전시관을 이어주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화려한 색색의 조명으로 빛나는 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뭉테구름', '와랑와랑' 등 모든 색이 뒤엉킨 신비로운 테마의 전시관들이 자리해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