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f0b05fe3-d785-4ed5-87a1-2267d52a7b09&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3&big_area=31
산수유로 즐기는 각종 체험이 마련된 곳
봄을 알리는 노란색 산수유 꽃이 가득 피어나는 산골 마을. 100여 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들이 피워낸 환상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초콜릿과 비누 만들기, 압화 체험 등 각종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산수유 가득한 길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이 닦여 있어 봄나들이를 즐기기도 좋다. 개화 시기에 맞춰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리기도 하니 기간 맞춰 방문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