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Grab 호출

원래는 스노클링 하려다가 다른 데서 씨워킹하고 여기선 패러세일링 했어요
패러세일링 사진찍는 패키지 안 한대서 그런지 시간도 너무 짧고 한바퀴만 쓱 돌고 바로 끝
가격 자체가 많이 비싼 건 아니지만 서비스에 너무 돈아까웠음..
섬 자체는 물놀이도 하고 앉아서 먹고마시고 하기 좋아요

선셋 보기 좋은 곳이에요. 안에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하거나 가볍게 음료 마시기도 좋아요. 낚시도 가능하고, 패러세일링 등의 워터 액티비티도 할 수 있어요. 현금 챙겨가세요. 

스노쿨링 초보자라면 할만하겠고, 동남아 여기저기 호핑투어해본사람은 여기 재미없어요. 물고기도 별로고. 바다빛도 soso~~. 마이럿 아일랜드이라고도해요. 혼=섬 이란 뜻.

포토존과 식당이 있는곳
역시 장사속 유료 포토존도 있음
유료포토존에는 배,달,하트 ,오색다리등 
여러가지 스타일 존재

혼메이룻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