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5324517/3e8aba08-e285-4137-ab2e-4a6f09abe5ad-3269701.jpg?id=396185
태국의 불심을 느낄 수 있는 사원
1876년, 주석 광산 노동자들이 광산주들의 노동 착취에 반란을 일으켜 투쟁하던 중 많은 사람이 다쳤다. 당시 세 명의 스님이 부상자를 치료하였고, 이를 기리기 위해 '왓 찰롱' 사원을 세웠다. 본전 내부에는 금장으로 장식된 불상이 자리해 화려한 태국 불교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내부 입장 시에는 모자와 신발 착용이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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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앞에 펼쳐진 태국 재래시장
사원 앞에는 다양한 태국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재래시장이 있다. 다양한 먹거리와 태국 특유의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넓은 사원을 둘러본 후 요기를 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