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seedelorangerie/photos/a.126687887516364/500524813466001/?type=3&theater
몰입감 있게 감상하는 '모네의 수련'
르누아르와 세잔, 피카소, 마티스 등 프랑스에서 활동한 근·현대 회화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립 미술관. 자연광이 들어오는 타원형의 전시 공간에서 '클로드 모네'의 걸작 '수련 연작' 중 8점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곳곳에 소파와 의자가 많아 편안하게 앉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 감상의 여운을 가지고 잠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카페도 자리하고 있다.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인상파 그림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출처 http://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1138327/7d35c6f5-fcf7-4cdd-b25f-51a7e68d5727-626373.jpg?id=129440
수련 연작
연못 위의 수련을 그린'클로드 모네'의 연작(1층)
출처 www.musee-orangerie.fr/en/event/franz-marc-august-macke-adventure-blue-rider
꿈
밝은 원색을 사용하여 꿈 속의 추상적인 풍경을 그린 '프란츠 마르크'의 작품(지하 1층)
출처 www.musee-orangerie.fr/en/event/contemporary-counterpoint-ann-veronica-janssens-hot-pink-turquoise
핫 핑크 터키석
'앤 베로니카 얀센스'의 조명 예술 작품(지하 1층)
가브리엘과 장
자신의 아들 장과 보모 가브리엘을 그린 '르누아르'의 작품(지하 1층)
출처 www.musee-orangerie.fr/fr/oeuvre/odalisque-la-culotte-rouge
붉은 바지를 입은 여인
누워있는 여인의 모습을 선명한 색으로 표현한 '마티스'의 작품(지하 1층)
출처 www.musee-orangerie.fr/en/artwork/apples-and-biscuits
사과와 비스킷
사과와 접시에 담긴 비스킷을 거친 붓터치로 그린 '세잔'의 작품(지하 1층)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3604865/083191d1-4396-4d06-b76f-6dfd9d816449-454993.jpg?id=147717
젊은 견습생
머리를 괴고 앉은 젊은 남성의 모습을 그린 '모딜리아니'의 작품(지하 1층)
출처 www.musee-orangerie.fr/fr/oeuvre/la-noce
결혼식
독특한 구도로 모여있는 결혼식 참석자들을 그린 '앙리 루소'의 작품(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