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33QTBkJfbk/
색다른 추억을 쌓기 좋은 각종 체험 부스
북한강변 앞에서 매월 셋째 주 주말에만 열리는 플리마켓이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먹거리, 공예품을 판매하는 부스가 가득 모여 다양한 볼거리를 이룬다. 또한 목공, 유리 체험 등 체험 부스도 많아 아이들과 방문해 색다른 추억을 쌓기도 좋다. 현재 주말 플리마켓은 잠시 운영하지 않고 있으나 '테라로사 서종 점'에서 '매일 상회'라는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