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Venezia_Basilica_di_Santi_Maria_e_Donato_Innen_Langhaus_Ost_3.jpg
성당 내부에서 즐기는 다양한 볼거리
7세기경 지어진 비잔틴 양식의 성당으로, 수많은 재건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12세기 이후 설치된 화려한 모자이크 바닥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앙 제단 뒤에서는 성인 '도나토'가 죽인 용의 뼈라고 전해져 내려오는 길이 1m가 넘는 뼈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