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A_Beijing_Street.jpg
담뱃대 골목이라는 이름을 가진 옛 상점 거리
연대사가는 청나라 때 담뱃대를 팔던 상점이 모여있던 길로 '담뱃대 골목'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현재는 담뱃대를 파는 상점이 몇 남아 있지 않지만, 그 시절의 건물들은 그대로 남아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eijing_hutong_area_1.jpg
특색있는 상품들을 살 수 있는 상점 골목
이 거리에는 공예품이나 중국 차 등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많아 다양한 앤티크 소품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분위기 좋은 카페, 맛집이 모여 있는 스차하이와 근접해 있어, 쇼핑과 식사,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