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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굵은 실이나 끈을 손으로 엮어 무늬를 만드는 매듭 공예 '마크라메'를 배울 수 있는 공방. 코스터, 가방, 테이블 매트, 사진 걸이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실 종류와 굵기에 따라 다른 모양의 작품이 탄생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경주 풍경이 담긴 엽서와 액자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