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역사와 발자취가 남아있는 곳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규모로 테르미니 역 부근에 자리한 박물관. 로마제국의 45대 황제 '가이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에 의해 세워진 가장 규모가 크고 호화스러운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출토한 유물을 볼 수 있으며, 로마의 유물과 아우구스투스 황제상, 로마의 역사를 동전에 담아낸 다양한 화폐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7225008/8f199e7d-5301-4e81-a2ae-3395919141fb-1113231.jpg?id=103686
원반 던지는 사람
머리를 뒤쪽으로 바라보고 있는 대리석 복제품(2층)
출처 it.m.wikipedia.org/wiki/File:Palazzo_Altemps_-_loggia_del_piano_nobile_1010579.JPG
황제들의 두상
로마 시대 황제들의 머리를 조각한 조각상(1층)
출처 ciceronroma.blogspot.kr/2012/08/
옥타비아누스 입상
아우구스투스로 로마 제정시대를 연 옥타비아누스의 입상(1층)
출처 www.radiciassociazioneculturale.it/eventi/113-museo-nazionale-romano-visita-al-palazzo-massimo?date=2018-02-04-16-00
포르토나치오 석관
지금의 루마니아인 다키아와 로마의 전투를 나타낸 트라야 누스 시대의 작품(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