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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 온 듯한 하루
약 1만 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글램핑장. 피크닉, 카페, 푸드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영장과 드넓은 잔디밭을 갖추고 있다. 반나절 바비큐를 즐기는 피크닉, 캠크닉부터 럭셔리한 객실의 글램핑, 웨건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매점, 조식 서비스는 물론 보드게임, 배드민턴 등 오락 거리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편리하다. 또 반려 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나, 목줄 착용 및 관련 용품은 직접 준비해야 하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