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hoto/?fbid=625582172951036&set=a.552540760255178
퀸즐랜드 현대 미술과 문화의 중심지
옛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복합 문화 시설. 과거 발전소였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현재는 각종 연극과 코미디 쇼, 지역 축제와 전시가 열리는 문화의 장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매년 10월 개최되는 '나이트 피스트'는 브리즈번 유명 셰프의 음식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하다.
출처 www.facebook.com/photo.php?fbid=697525329090053&set=pb.100064977750407.-2207520000&type=3
'브리즈번'의 운치를 즐기기 좋은 레스토랑
총 3개의 낭만적인 레스토랑이 운영 중이다. 특히 17m 높이에서 브리즈번 시내를 조망하며 식사하는 수직 레스토랑 '버티고'가 이색적이다. 이외에도 와인을 페어링하기 좋은 '바 알토', 따뜻한 채광이 들어오는 '메리 메이스'가 들어서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