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hoto/?fbid=254751134075209&set=pb.100086209726671.-2207520000.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이 보이는 전시
지질학, 고고학, 동물학 유산을 다루는 역사 박물관. 지난 90년간 인근 항구의 관세청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개조해 설립하였으며, 총 5개의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 내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식민지 시대 이전의 유물들과 동식물 박제품은 물론 1970년대 민족의 정체성을 표현한 예술 작품과 해양 역사에 관련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