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550247dd-3dfd-4cd3-a502-81d067684712
남녀노소 누구나 이색 추억을 남기기 좋은 액티비티
푸른 바다를 따라 자리한 해안 철길 3.5km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레일바이크. 낮에는 '오동도'와 남해가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밤에는 불빛이 들어온 낭만적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LED 조명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터널 구간이 있고, 수동 브레이크와 페달 작동으로 쉽게 운전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색 추억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