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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3가지의 둘레길
달밤의 정경이 무척 아름다워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명소. 특히 절벽에 아찔하게 자리한 '월류정'은 푸른 산과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내 '한천팔경'의 경승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달 모양의 포토 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간단한 산행을 할 수 있는 둘레길도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며 힐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