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s.yahoo.co.jp/kamara1130/62641615.html
갓 채집한 신선한 딸기를 맛보는 체험
시즈오카 최대 규모의 딸기 채집 체험 센터로, 일본에서 이치고(イチゴ, 딸기)노쿠니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딸기 산지 '이즈노쿠니 시'에 자리하고 있다. 연유가 담긴 용기에 과육이 크고 당도가 높은 딸기를 마음껏 채집하고 먹을 수 있으며, 현지인들과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센터에서 직접 재배하고 만드는 수제 딸기잼도 여행 선물로 인기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