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Cc2IH8uJoyv/
오래된 소장품과 현대적인 전시를 위한 공간
언론사 '동아일보'의 옛 사옥을 개조한 미술관. 오래된 소장품부터 당시의 사회 문제를 담은 사진, 비디오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4층에는 국내외 다큐멘터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아카이브'가 있으며, 5층에는 발간 신문과 잡지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신문 박물관'이 자리해 둘러보기 좋다.
출처 ilmin.org/visit/cafe-bookshop/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은 카페와 서점
전시를 관람한 후 1층에 위치한 '카페 이마'에서 시티 뷰를 조망하며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기둥 서점'에서는 철학, 미술, 디자인 분야의 서적을 읽거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청계천 시작점에 자리하고 있어 전시를 감상한 후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