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렉
Skeleton Wr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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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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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때 침몰한 난파선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다이빙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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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다이빙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공군의 습격을 받은 일본 보급선이 침몰한 장소이다. 길이가 약 25m인 배는 뼈대만 남아 '스켈레톤'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많은 다이버가 난파선과 함께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보기 위해 스쿠버 다이빙, 프리 다이빙에 도전한다. 약 22m의 수심으로 초보자도 쉽게 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기본정보
- 주소Skeleton Wreck, Coron, Palawan, Philippines
- 가는방법코론 페리 터미널에서 투어 보트로 약 10분
- 이곳의 이용팁투어 업체별 이용료 · 운영시간 상이배틀트립 촬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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