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새우를 좋아해서 징거미 새우만해도 넘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초반 숙소도 가기 쉬운 강건너쪽으로~~ 
아침부터 새우파티 씐나씐나~
2번 가고 싶어서 첫 일정으로 잡았는데 또 못가서 너무 아쉽지만 또 올 이유가 생겼다..

징거미 새우/프라운 다 너무 맛있었고 크랩은 역시 크랩이시다~굴은 향과 맛이 우리 굴과는 또 다른 맛 맛있쪙~♡
기대없이 곁들이로 시킨 게살볶음밥도 찐!!!
무삥도 맛있어서 계속 땡기는 맛

너무 일찍 가서 (10시ㅋㅋㅋㅋ)
술 파는 시간이 아니라 가게직원분이 사다주신...
제법 멀리 가서 가져오시는 것 같아 죄송해서 계속 시킬 수가 없었다(아니었다면 모닝 맥주를 매우 달렸을텐데!!!)

한쪽은 한국의 노량진, 옆동은 태국의 야시장 먹거리를 아주 쾌적하게 해놓은곳이에요.
해산물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시도 해봤고, 바깥쪽에 편의점이며,왓슨스등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유타야 가는길에 점심먹을겸 들렀는데정말 깨끗하고 다양해서 재밌었어요

단기 여행이 아니라서 버스 타고 다녀왔어요. 엄청 깔끔하고 먹거리도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여기서 먹은 죽이랑 두리안이 정말 맛있었어요. 혼자 가서 해산물은 먹기 힘들어 패쓰 했는데 여럿이 가시면 시도해 보세요. 수산코너가 있는 시장 말고 옆으로 연결된 곳이 음식점 코너에요.수산물은 거기서 드시고 일반 식사는 옆동에서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음식, 과일, 해산물이 있는 마켓.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흥정도 가능하다. 근처에 맥도날드, 편의점, 부츠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다.

톤부리 마켓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