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NmtlTainan/photos/a.148179145250811/2075083439227029/?type=3&theater
원주민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의 작품들
1916년 일제 강점기 당시 타이난 정부 청사로 지어졌던 건물을 개조한 대만 최초의 국립 문학 박물관이다. 대만의 문학 유산을 시대별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공공기관이며, 원주민부터 명·청나라 시대, 일제 강점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모든 전시 공간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정기적으로 특별 전시회도 개최되니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www.facebook.com/NmtlTainan/photos/a.148179145250811/2174403875961651/?type=3&theater
지하 1층
국제 회의실, 특별 수장 구역, 도서관이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NmtlTainan/photos/a.148179145250811/1624700220932022/?type=3&theater
1층
상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전시실 A를 비롯해, 전시실 B·C·D, 아동 문학 연구실, 인포메이션, 강의실, 카페 등이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NmtlTainan/photos/a.148179145250811/2243849462350425/?type=3&theater
2층
강당, 문학 체험실, 기부된 작품의 특별전이 열리는 전시실 E가 있는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