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aisonKitsuneJapan/photos/a.603381226338635/2100583406618402/?type=3&theater
프랑스 아티스트와 일본인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
프랑스 아티스트 '질다스 로액'과 일본인 디자이너 '쿠로키 마사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의류 브랜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렌치 프레피 룩'스타일의 옷들을 선보이는 곳으로, 시그니처 '여우' 로고가 특히 유명하다. 가격대가 매우 높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