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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
대한민국의 대 라오스 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메콩 강 인근의 강변 공원으로, 라오스의 전쟁 영웅 '차오 아누웡'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낮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기 좋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인근에서 열리는 비엔티안 야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공원 내부에는 황금빛 용으로 장식된 분수도 있다.
비엔티안 왕국의 마지막 왕 '차오 아누웡'
이곳에서는 메콩 강 맞은편의 태국을 향해 손을 뻗고 서 있는 비엔티안 왕국의 마지막 왕 '차오 아누웡'의 동상을 볼 수 있다. 그는 라오스를 위협하던 태국 씨암 왕국에 맞서 싸운 전쟁 영웅으로, 마지막 전투에서 패배한 뒤 결국 사형 당했지만, 지금까지 라오스의 독립을 상징하는 인물로 국민들에게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