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mskim5457/222510721886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 전망은 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로 떠오르는 장소. 극 속 주인공의 집으로 유명하며, 주요 등장인물들의 집들도 옹기종기 모여있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이다. 건물 외에도 바다와 빨간 등대, 마을이 어우러진 정겨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골목을 따라 걸으며 어촌 마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다. 이곳은 개인 사유지이므로 무단으로 출입하거나 내부 촬영 등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