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GrandCanyonNationalPark/photos/a.389587114418726/1458196407557786/?type=3&theater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은 코스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시작점과 '허밋 레스트'를 잇는 약 21km의 트레킹 코스.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의 트레일 중 비교적 거리가 짧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과 '야바파이 포인트'를 잇는 구간이 가장 인기 있다. 또한, 협곡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과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