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0130844/91ff4cb4-3b5b-4e8f-9157-50eff7572ae3-3219100.jpg?id=316270
특색있는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소수 민족인 '몽족'사람들이 모여 수공예품을 판매하던 장소가 커져 지금의 루앙프라방 야시장이 되었다. 그릇과 스카프, 지갑 등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소품을 구입할 수 있어 기념품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56175963/3806ecea-f0b8-4cf3-9637-7a6509faf265-3698806.jpg?id=407713
현지 음식을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만킵 뷔페'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만킵 뷔페'이다. 1만 5천 킵(약 2,000원)을 지불하면 원하는 음식을 접시에 담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야시장 내 식당들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국내에서 유명해졌다. 방영 당시에는 1만 킵이었지만 현재 1만 5천 킵으로 시세가 올랐으며, 시장 내 음식점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르니 방문 시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