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4082583/c61d8eaf-31c7-44b7-b52d-4bf6b9e9e26c-1570674.jpg?id=152129
백남준의 작품을 포함한 13,000여 점의 현대 예술품
회화와 비디오, 조각과 디자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20-21세기의 현대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백남준과 앤디 워홀, 파블로 피카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포함한 13,000여 점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미술관 지하에는 프랑스 출신의 현대 예술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전용 전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상설전과 함께 다양한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미술관 야외 테라스에서는 센 강 건너 자리한 에펠탑의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출처 www.mam.paris.fr/en/oeuvre/la-fee-electricite
전기의 요정
전기의 위대함을 프레스코로 표현한 '라울 뒤피'의 1937년 작품
출처 www.mam.paris.fr/en/online-collections#/artwork/180000000000912?layout=grid&page=62
기차역
기차역 모습을 담은 '마르셀 그로 마이어'의 1922년 작품
출처 www.mam.paris.fr/en/online-collections#/artwork/180000000000766?note=NoticeCreeDansNavigart_artist_Vtj3qvdskvgDA2Jy8QgTVyoQ&layout=grid&page=0&filters=query:Leonard+Foujita
어린 소녀의 초상
어린 소녀를 그린 일본계 프랑스 화가 '후지타 쓰구 하루'의 1920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