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mevlanarumi.org/gallery/#prettyPhoto
신에게 가까워지기 위해 치르는 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메블라나의 현대 연인들'이라는 이름의 단체에서 1987년부터 운영하는 문화센터로, 사랑과 평화, 인류애를 중요시하는 수호성인 '메블라나 루미'를 섬기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신에게 가까워지기 위해 치르는 의식으로 행성의 회전을 상징하는 춤인 '세마'를 추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코란을 낭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함께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