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2048,w_2048/98929a53-675c-4056-b622-74783c296c6b.jpeg
디테일한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예술 전시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이 인상적인 아트 갤러리. 총 5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 재료의 본성을 해치지 않고 표현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독특하다. 돌을 매달거나 나뭇잎을 엮어 만든 터널 길, 버려진 못이나 연필로 세밀하게 만든 조형물, 나무의 단면을 잘라 만든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카페가 함께 자리해 관람 후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