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요괴로 이루어진 독특한 장소
요괴를 콘셉트로 한 이색 테마 마을. 과거 일본인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현재는 익살스러운 요괴 캐릭터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바뀌었다. 특히 붉은색 '도리이'가 늘어선 길이 일본 특유의 느낌을 선사하며, 인형극이나 서예, 기모노 체험, 반딧불이 투어 등이 마련되어 다채롭게 즐기기 좋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
요괴와 관련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 곳. 아기자기한 테마 상품이 가득한 상점과 카페, 음식점, 호텔 등이 즐비해 식사와 쇼핑,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이색적인 '검은 에그타르트'와 요괴 가면 판매점이 인기가 좋고, 방이 온통 요괴로 꾸며져 있는 숙소에서 머물며 특별하고 이색적인 추억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