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6193979/bd59d7f9-5e79-4885-8282-8afd11ae6e75-560974.jpg?id=97673
옛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청수사까지 도보 10분 정도 걸리는 언덕길로, '청수사로 오르는 언덕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산넨자카 니넨자카와도 이어져 있으며, 전통가옥을 개조한 상점과 찻집이 많아 옛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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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거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로 가는 언덕길인 만큼 항상 많은 인파로 붐비는 곳이다.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치로도 유명해 방문한다면 잊지못할 인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