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engurusanmns/photos/a.722722537785220/746145142109626/?type=3&theater
여행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 스팟
1975년 완성된 이슬람 사원으로, 이슬람 특유의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쿠란의 구절이 금으로 새겨진 16개의 기둥이 사원을 둘러싸고 있으며, 코타키나발루 내 다른 이슬람 사원들과는 달리 금빛으로 장식된 벌집 패턴의 둥근 지붕을 볼 수 있다. 주변 야자수와 이슬람 사원이 어우러진,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매우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곳으로, 여행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다.
출처 www.facebook.com/pengurusanmns/photos/a.722722537785220/1149671988423604/?type=3&theater
이슬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
타일 모자이크와 아랍 문자를 활용한 문양으로 장식된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적절한 복장을 갖추어야만 한다. 의상은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입장 시 양말과 신발은 금지된다.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는 시간에는 일반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