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inkmermaid.jp/photos/a.2292301840866188/2292302504199455/?type=3&theater
에메랄드빛 바다 동굴 속에서 남기는 특별한 기념사진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마에다 곶'의 대표적인 해양 액티비티 전문 숍.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물고기들을 관찰하며 먹이를 주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동굴 속에서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푸른 동굴 코스'가 가장 유명하며, 그 밖에도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인 강사가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